황대헌, 린샤오쥔 사건에 대한 입장 표명쇼트트랙 스타 황대헌이 오랜 침묵을 깨고 린샤오쥔과의 불미스러웠던 사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를 통해 그는 오해와 왜곡된 사실들이 기정사실처럼 퍼져나가는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한다고 밝혔다. 선수로서 말보다 경기로 보여주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반복, 확산되는 것을 보며 침묵이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7년 전 사건의 전말과 법원의 판결사건은 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황대헌은 린샤오쥔이 자신의 바지를 잡아당기는 장난으로 성적 모욕감을 느꼈다며 신고 및 고소를 진행했다. 오랜 법정 공방 끝에 린샤오쥔은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이미 린샤오쥔은 징계를 받은 뒤였다. 법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