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메이저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대기록 달성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가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장내 홈런)'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짜릿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극적인 주루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다저스 선발 투수 에밋 시한의 높은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친 타구는 좌측 선상 깊숙한 곳에 떨어졌고, 상대 좌익수의 더듬는 사이 이정후는 멈추지 않고 3루를 돌아 홈까지 질주했습니다. 과감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홈을 먼저 훔친 이정후의 플레이는 야수 실책이 아닌, 그의 시즌 3호 홈런이자 빅리그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