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8개월간 12억 원대 영치금 수령12·3 비상계엄 관련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 수용 기간 동안 8개월간 12억 원이 넘는 영치금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재구속 이후 지난달 15일까지 총 12억 6,236만 원의 영치금을 받았습니다. 이는 올해 대통령 연봉 약 2억 7,177만 원의 4.6배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특히 지난해 10월 말까지 약 6억 5,000만 원을 받았던 윤 전 대통령은 불과 100여일 만에 6억 원 이상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영치금 제도의 허점과 반복적인 입출금현행 교정시설 수용자의 영치금 보유 한도는 400만 원입니다. 한도를 초과하는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