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자동 개방'될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통제 중인 호르무즈 해협이 '꽤 빨리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오는 11일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회담을 하루 앞둔 시점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그냥 떠나버리면 해협은 열릴 수밖에 없다. 해협이 열리지 않으면 그들은 돈을 벌 수 없다"고 강조하며, 이란의 봉쇄 시 경제적 타격을 경고했습니다. 공해 통행권, 절대 용납 못 해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및 통행료 징수 방침에 대해 "그렇게 하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는 "그건 공해(公海·international water)이다. 그들이 그렇게 (통제)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들이 그렇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