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과 연계된 선박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주한 이란대사는 사우디 아람코와 관련된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현재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이 아람코에 많은 투자를 했기 때문이며, 미국과 이스라엘 기업의 이익이나 투자는 이란의 제재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아람코는 미국 석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성장해왔습니다. 한국 역시 비록 비적대국이지만, 미국 기업과의 활발한 거래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국 기업들의 '미국 동참'에 대한 우려이란대사는 미국이 47년간 이란 정부와 기업에 제재를 가해왔으며, 유감스럽게도 한국 기업들도 이에 동참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 기업들이 미국과의 협력이 활발하다는 점을 언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