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후보, 격동의 시대를 걷다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세 번째 부산시장직에 도전하는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지난해 정권 교체 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에서 그의 여정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문청에서 운동권, 언론인, 시민사회 활동가, 교수, 국회의원, 그리고 재선 부산시장을 거치기까지,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을 깊이 있게 들여다봅니다. 부산 사투리에서 표준어까지: 열정의 시작초등학교 시절, 서울 전학 후 부산 사투리로 놀림받던 박형준 후보는 악착같이 표준어를 익혔습니다. '머라카노?'라는 말에 항변하며 표준어를 구사하게 된 경험은, 한번 마음먹으면 이루고야 마는 그의 '열정의 DNA'를 보여주는 첫 증거였습니다. 이러한 열정은 그를 거물급 정치인으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