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의 새로운 도전배우 강소라가 JT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강아지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섯 명의 '강.친.자(강아지에 미친 자)'가 반려견들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리얼리티 형식입니다. 강소라는 첫 방송에서 수제 간식으로 헬퍼 독 ‘스토리’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반려견에 대한 깊은 사랑을 가감 없이 드러냈습니다. 특히, 입학식에서 전현무, 박선영과 함께 손수 간식을 만들며 ‘강아지 선생님’의 면모를 뽐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강소라의 진정성과 열정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향한 진심강소라는 방송 촬영 전, 직접 강아지 유치원을 방문해 전문가들에게 기본적인 놀이법과 그루밍을 배우는 열정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