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 미국 처가에서 보낸 따뜻한 일상배우 김수로가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에서의 근황을 유쾌하게 전했습니다. 그는 27일, 처갓집 근처 햄버거 가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과 함께, 소소한 일상 속 행복을 공유했죠. '인앤아웃' 햄버거를 즐기며, 감자튀김을 밀크셰이크에 찍어 먹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합니다. 김수로 특유의 유쾌함과 에너지가 돋보이는 게시글은 팬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습니다.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그는 변함없는 '소년미'를 뽐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의 일상 속 작은 행복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인앤아웃에서 만끽하는 김수로의 '소확행'공개된 사진 속 김수로는 미국의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 '인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