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배드민턴, 아시아 단체전 사상 첫 우승 쾌거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을 앞세운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마침내 아시아 정상에 올랐습니다.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3-0으로 완파하며 대회 출범 10년 만에 사상 첫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신예와 베테랑을 섞어 1.5군으로 출전한 중국은 최강 전력을 꾸린 한국에 완패를 인정해야 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은 오는 4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우버컵 본선 진출권도 확보했습니다. 안세영, 압도적 기량으로 중국 에이스 격파결승전의 시작은 단식의 에이스 안세영이 책임졌습니다. 세계 랭킹 38위인 중국의 한첸시를 상대로 39분 만에 2-0(21-7, 21-14) 완승을 거두며 확실한 기선 제압에 성공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