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서 맹활약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 선수가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서 연일 좋은 모습을 보이며 메이저리그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4일(한국시간) 열린 더블A 몽고메리와의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멀티 출루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재활 경기에서 3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가는 쾌거입니다. 김하성은 시즌 종료 후 옵트아웃을 통해 새로운 팀을 모색하려 했으나, 겨울철 부상으로 인해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94억원)에 재계약하며 팀에 잔류했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스프링캠프에 불참하며 복귀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야수의 경우 최대 20일간 재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