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파괴하는 미생물, 파울러자유아메바의 등장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미생물 중 하나로 꼽히는 ‘파울러자유아메바(Naegleria fowleri)’가 호주의 상수도에서 발견되어 전 세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과학 전문 매체 뉴아틀라스의 보도에 따르면, 퀸즐랜드의 작은 도시 ‘오거셀라’와 ‘샤를빌’에 공급되는 마을 용수에서 이 아메바가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발견은 퀸즐랜드 보건부의 의뢰로 퀸즐랜드 대학에서 진행한 수질 검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수돗물에서 치명적인 미생물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경각심을 줍니다. 파울러자유아메바, 그 위험한 정체파울러자유아메바는 단세포 원생동물로, 주로 25~40도의 따뜻한 담수에서 증식하며, 강, 연못, 온천, 호수 등에서 서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