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집단 폭행 사건, 외교부의 해명은?최근 일본 삿포로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집단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하며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피해자는 주삿포로 총영사관이 통역 지원 요청을 거부하는 등 부실하게 대응했다고 주장했으나, 외교부는 5851자에 달하는 보도 설명자료를 통해 일부 주장과 왜곡된 보도를 바로잡겠다고 나섰습니다. 외교부는 사건 발생 다음 날 피해자와 대면하여 면담을 진행했으며, 상해진단서 발급과 일본 경찰 신고를 권유하고 자문 변호사와의 논의 내용을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의 억울함, 영사관의 입장은?일본어를 하지 못하는 피해자는 일본 경찰 조사 시 통역 지원을 간곡히 요청했으나, 영사관이 이를 거부하고 콜센터 안내로 대신했다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현지인 5명에게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