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계 전설 테루노후지, 제자 폭행 사건으로 맹비난스모계의 전설로 불리던 테루노후지 하루오(43)가 제자를 폭행한 사건으로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더욱이 일본 스모 협회가 엄벌 대신 처벌 수위를 낮추는 방침을 정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자국 내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이는 스모계의 빈번한 폭력 행위를 근절하겠다던 과거의 약속과 상반되는 결정으로 팬들의 실망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폭행 사건 전말과 협회의 솜방망이 처벌 기류테루노후지는 지난 2월 말, 술자리에서 스폰서 관계자에게 무례하게 행동했다는 이유로 제자인 하쿠노후지(22)를 폭행했습니다. 선수 시절 192cm의 신장과 176kg의 거구로 명성을 떨쳤던 그였기에 이번 사건은 더욱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사건 직후 테루노후지는 자진 신고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