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주년, 특별한 미국 여행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결혼 10주년을 맞아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부부는 올해 결혼 10주년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행 준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진태현은 여행을 통해 아내와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가족과의 만남을 통해 깊은 감사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그는 "기쁘게, 즐겁게, 바쁘게, 또는 아프게 살아온 여러 감정의 시간을 뒤로하고"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나누었습니다. 이러한 여행은 아내 박시은의 수술을 앞두고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진태현의 가족과 사랑의 가치진태현은 자신의 친어머니 외에도 친자식처럼 품어준 두 명의 어머니가 있다고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