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질주, 시작된 위험한 게임세종 남부경찰서는 부모의 차를 무단으로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등)로 중학생 A(10대)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저지른 무면허 운전은 단순한 일탈을 넘어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시사합니다. 부모의 차를 몰래 운전하는 행위는 안전 불감증과 더불어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우리 사회가 청소년들의 안전 의식을 얼마나 중요하게 다루어야 하는지, 그리고 가정 내에서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사건의 전말을 따라가며,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문제점들을 짚어보겠습니다. 2시간 10분간의 무면허 질주: 위험천만한 도심 속 질주A군은 지난 9일 오후 6시 세종시 어진동의 한 아파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