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의 저력, 롯데 자이언츠, 울산 웨일즈에 개막전 승리롯데 자이언츠가 퓨처스리그 개막전에서 신생팀 울산 웨일즈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프로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랫동안 합을 맞춰온 프로 선수들의 경기 운영 능력은 울산 웨일즈와의 격차를 분명히 드러냈습니다. 특히 선발 투수 현도훈의 압도적인 피칭이 돋보였습니다. 울산 웨일즈는 올해 퓨처스리그에 12번째 팀으로 합류하며 외국인 선수와 베테랑 고효준까지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지만, 프로팀의 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현도훈, 퀄리티스타트+무실점 완벽투이날 롯데의 선발 투수 현도훈은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1회 삼자범퇴로 시작해 2회 무사 1, 2루의 위기에서도 침착하게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3회 몸에 맞는 볼 이후에도 후속 타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