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WBC 8강에서 아쉬운 마침표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WBC 2라운드 8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콜드게임 패배를 당하며 17년 만의 8강 진출이라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계약 기간이 WBC까지였음을 재확인하며, 앞으로의 거취에 대한 질문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그는 '내 계약 기간이 WBC까지다. 그 이후의 한국 대표팀 구상에 대한 것은 뒤에 얘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LG 트윈스 감독 시절과 국가대표 선임류지현 감독은 2021년 LG 트윈스 감독으로 선임되어 2년간 팀을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으나, 2022년 플레이오프에서 키움 히어로즈에게 업셋을 허용하며 재계약에 실패했습니다. 이후 지난해 1월 야구 국가대표 전임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