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2억 투자, 빛나는 전병우의 활약삼성 라이온즈가 2023년 11월 KBO 2차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28순위로 내야수 전병우를 지명하는 데 2억 원의 양도금을 투자했습니다. 개성고-동아대 출신으로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를 거치며 꾸준한 활약을 보여왔지만, 특히 키움에서의 마지막 시즌에는 타율 0.145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삼성에서도 백업 자리에 머물렀던 전병우였지만, 올 시즌 주전 3루수 김영웅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기회를 잡으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30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86, 2홈런 15타점 15득점을 기록하며 삼성의 핫코너뿐만 아니라 1루, 2루 수비까지 소화하며 팀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김영웅의 공백, 전병우가 메우다삼성의 주전 3루수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