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가을 에이스', 대만 리그에서 부활을 꿈꾸다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가을야구 에이스'로 맹활약했던 데니 레예스가 다시 한번 아시아 무대에 도전합니다. 대만 프로야구(CPBL) 퉁이 라이온스는 레예스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그의 합류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예스는 2월 중순 대만에 도착해 스프링 트레이닝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압도적인 가을야구 활약, 팬들의 기억 속에 남은 투구레예스는 2024시즌 삼성에서 정규시즌 11승을 거두며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진가는 포스트시즌에서 빛났습니다.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에서 단 1자책점만을 허용하며 평균자책점 0.44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빅게임 피처'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