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로 주가 급등LG전자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견조한 실적과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연이어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는 전장 대비 3.76% 오른 14만 9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장중 한때 15만 1100원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2.9% 증가한 1조 6737억 원의 영업이익과 4.2% 늘어난 23조 727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결과입니다. 특히 생활가전(HS) 및 전장(VS) 부문의 합산 분기 매출액이 처음으로 10조 원을 돌파했으며, 적자를 이어오던 미디어(MS) 부문도 3700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