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전담 재판부, 첫 항소심 선고… 1심보다 8년 감형2월 가동된 내란 전담 재판부에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첫 항소심 선고가 내려졌습니다.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던 한 전 총리는 이번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으며 8년의 감형을 받았습니다. 이는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 중 비상계엄 관련 혐의로 기소된 인물에 대한 첫 항소심 결론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국무총리로서의 책무를 저버리고 내란 행위에 가담했으며, 죄책을 감추기 위한 추가 범행까지 저질렀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무회의 심의 외관 형성 행위, 내란 중요 임무 종사로 인정항소심 재판부는 비상계엄 선포 직전 국무회의가 실질적 심의 기능 없이 형식만 갖춘 요식행위였다는 특검 측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