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의 첫 전세기 경험배우 이다해가 인생 첫 전세기를 타고 한국으로 향하는 감동적인 순간을 유튜브 채널 '1+1=이다해'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영상에서 전세기를 타는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며, 중국 왕홍 딴딴과의 인연을 이야기했습니다. 딴딴은 1억 1천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한 왕홍으로, 이다해에게 라이브 방송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고 연락을 했습니다. 이다해는 스케줄 조정을 위해 항공편을 알아보았지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모두 비행기가 없었고, 결국 친구가 보내준 전세기를 타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특별한 경험은 이다해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전세기 비용과 럭셔리한 경험이다해는 전세기를 타기 위해 친구가 7000만원을 지불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제작진의 질문에 '맞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