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설, 일본 열도를 뒤덮다최근 일본 북부와 서해안 지역에 3주째 폭설이 이어지며 기록적인 눈이 내렸습니다. 특히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는 하루 동안 183cm가 넘는 눈이 쌓여 40년 만의 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평년의 2.5배에 달하는 양입니다. 니가타현, 아키타현, 삿포로 등 다른 지역도 평년의 2~3배에 달하는 폭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안전 위협하는 폭설, 인명 피해 속출이어진 폭설로 인해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지난달 21일부터 현재까지 제설 작업 중 지붕에서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를 포함해 총 1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 사망자들의 정확한 사인과 폭설과의 연관성을 조사 중입니다. 심폐 정지로 인한 사망자도 5명 발생하여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수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