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인종차별 경험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미국 내 인종차별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그는 LA를 방문한 영상에서 "미국에 살 때 그런 건 없었다"고 말하면서, 특히 하와이에서는 아시아 사람이 많아 인종차별을 경험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뉴욕으로의 이동을 고려하면서 "현지 사는 사람이랑 얘기해 보니 (뉴욕이) 사실 가장 차별이 심한 곳이라고 하더라"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미국 내 인종차별의 현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육의 선택: 뉴욕 vs 하와이추성훈은 딸 추사랑의 교육을 위해 뉴욕의 명문학교를 고려했지만, 높은 비용과 인종차별 문제로 인해 결국 포기했습니다. 그는 "너무 비쌌다"고 언급하며, 학교 면접을 본 뒤에도 "애가 무서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