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의 새로운 시작배우 민지영이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가족이 생겼음을 알렸습니다. 캠핑카에서의 흥미로운 생활을 공개하며, 모로코에서의 한 달 살기를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민지영은 '모로코에 도착해 일주일 정도 캠핑장에 머물면서 한 달 동안 머물 집을 구해 들어오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영상 속에서 그녀는 고양이 모모를 입양하게 된 과정을 이야기하며, '길고양이들을 챙기다가 모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가족과의 만남은 민지영에게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육아의 현실과 행복민지영은 새로운 반려묘와 함께하는 육아의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녀는 남편과의 저녁 식사 중 '육아 전쟁 중이라 잠을 3시간에 한번 깨는 것 같다'고 말하며, 반려묘가 밥을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