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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공장 3

대전 공장 화재, 무허가 체력단련실·휴게 공간의 비극

숨겨진 공간, 드러난 참사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여러 명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희생자들이 발견된 체력단련실과 휴게 공간은 기존 건축 도면이나 건축물대장에 존재하지 않는 시설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공장 2층 일부를 무단으로 확장하여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무허가' 시설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건축물대장에 없는 '비밀 공간'대전 대덕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공장은 여러 차례 증축을 거듭하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2010년 1층 신축 후 2011년 1층 증축, 2014년 2층, 3층, 옥상 증축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체력단련실과 휴게 공간은 건축물대장에 누락된 채 임의로 개조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이슈 16:37:52

대전 공장 화재, 10구의 시신 수습…남은 실종자 4명, 수색 재개

대전 공장 화재, 수색 작업 재개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야간 수색 도중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0구가 발견되었습니다. 시야 확보의 어려움으로 야간 수색이 중단되었으나, 날이 밝으면서 소방 당국은 아침 7시부터 내부 수색 작업을 재개했습니다. 화재는 발생 10시간 반 만인 어젯밤 11시 48분에 완전히 진압되었으나, 철골 구조물의 붕괴 위험으로 인해 내부 수색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구조 전문가의 안전 진단 후 수색이 결정되었으며, 첨단 탐색 장비와 119 구조견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안타까운 인명 피해, 신원 확인 절차 진행밤사이 진행된 수색 작업에서 공장 2층 계단에서 시신 1구가, 3층 헬스장에서 9구가 추가로 발견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총 10명으로 ..

이슈 10:40:04

대전 화재 공장, 2층 휴게실 집중 수색…14명 실종자 발생 '안타까움'

대전 공장 화재, 인명 수색 총력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14명의 연락 두절자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밤 10시 30분경 구조대를 투입하여 본격적인 인명 수색에 나섰습니다. 철골 구조물 등에 대한 안전 진단을 마친 후, 붕괴 위험이 없는 구역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 직후, 휴게실에 있었을 가능성화재 발생 시각이 점심시간 직후인 오후 1시 17분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실종자들은 2층 휴게실에 머물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위치 추적 결과 화재 발생 건물 안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화재가 발생한 동에 휴게소가 있는데 그쪽에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고했습니다. ..

이슈 00: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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