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왕즈이, 전영 오픈 결승에서 다시 만난다세계 최강 안세영(24, 삼성생명)과 세계 랭킹 2위 왕즈이(26, 중국)가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 결승에서 다시 맞붙습니다. 왕즈이는 준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를 2-0으로 꺾고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으며, 안세영 역시 천위페이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 티켓을 확보했습니다. 지난해 결승전의 리매치가 성사되면서, 안세영의 10연승 행진을 왕즈이가 저지할 수 있을지 전 세계 배드민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안세영, '숙적' 천위페이 꺾고 36연승 질주안세영은 4강전에서 '숙적' 천위페이(세계 3위)를 상대로 1시간 13분의 혈투 끝에 2-1(20-22 21-9 21-12)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