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밖의 굴욕, 중국 탁구의 추락세계 탁구의 절대 강자로 군림해 온 중국 남자 탁구 대표팀이 충격적인 2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에서 스웨덴에 매치스코어 2-3으로 패하며 체면을 구겼습니다. 특히 세계 랭킹 1위 왕추친이 2승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선수들의 부진으로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이는 직전 경기에서 한국에 36년 만의 패배를 당한 것에 이은 충격적인 결과입니다. 흔들리는 중국, 왕추친 홀로 고군분투이번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중국은 세계 랭킹 1위 왕추친이 안톤 칼베리(33위)와 라네푸르(70위)를 상대로 2승을 챙기며 팀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린스둥(6위)이 엘리아스 라네푸르(70위)에게, 량징쿤(21위)이 스웨덴 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