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정치 행사 부담으로 3.1절 기념 음악회 불참 선언전한길 씨가 주최한 3.1절 기념 음악회 포스터에서 가수 태진아가 빠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태진아 측은 행사 관계자로부터 정치 관련 행사가 아닌 일반 행사라는 설명을 들었으나, 일방적으로 출연이 기정사실화되었다며 속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불참을 통보했습니다. 과거 새누리당 전당대회 축하 공연에 참여한 이력이 있지만, 이번에는 전한길 씨와 관련된 행사라는 점에서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영 아나운서, 뱅크 등도 연이어 불참 의사 밝혀이재영 전 MBC 아나운서 역시 전한길 씨가 연관된 행사라는 사실을 알고는 '극우는 제 범위에서 벗어난다'며 출연을 거절했습니다. 가수 뱅크 등 다른 참석 예정이었던 가수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