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랑과 함께한 故최진실 추모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 씨가 예비 신랑과 함께 어머니의 묘를 찾은 근황을 전했습니다. 최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 보고 싶다 할 때마다 어디서든 바로 양평으로 출발해주는 예랑이'라며 '눈물 날 만큼 고맙고 미안한 남자'라고 예비 신랑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 씨가 예비 신랑과 팔짱을 낀 채 다정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있어 많은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새로운 시작, 따뜻한 가정을 꿈꾸며최준희 씨는 이번 만남을 통해 결혼 소식도 직접 전했습니다. 그는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고 회상하며,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다'고 밝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