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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7

영원한 '나홀로집에' 엄마, 캐서린 오하라의 따뜻한 작별 인사

사랑하는 배우, 캐서린 오하라의 별세 소식영화 '나홀로 집에'에서 사랑스러운 케빈의 엄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캐서린 오하라 씨가 향년 7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미국 현지 매체는 지난 30일(현지시간) 캐서린 오하라 씨가 자택에서 투병 끝에 별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비록 구체적인 병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많은 이들이 그녀의 갑작스러운 부재에 깊은 슬픔을 표하고 있습니다. 할리우드에서 빛난 그녀의 연기 인생캐서린 오하라 씨는 1970년대 토론토 코미디 극단 '세컨드 시티'에서 연기 경력을 시작하며 재능을 꽃피웠습니다. 이후 팀 버튼 감독의 영화 '비틀쥬스'를 통해 할리우드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그녀의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은 수많은 작품을 통해 빛났..

연예 2026.01.31

어쿠스틱콜라보 모수진, 안타까운 27세로 별이 되다

가슴 아픈 이별, 밴드 어쿠스틱콜라보 보컬 모수진의 별세밴드 어쿠스틱콜라보의 보컬 모수진 님이 향년 2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지난 25일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난 고인의 발인은 28일 오전 남양주 에덴추모공원에서 엄수되었습니다. 1999년생인 모수진 님은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2020년 어쿠스틱콜라보 3기 보컬로 합류하여 정규 3집 '얘랑 있을 때 좋다'를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음악으로 꽃피울 꿈, 법정 분쟁 속에서도 빛나던 열정어쿠스틱콜라보는 김승재 님을 중심으로 멤버 교체를 거치며 2기 보컬 안다은, 김규년 님에 이어 모수진 님이 합류했습니다. 밴드는 소속사와의 긴 법정 분쟁이라는 힘든 시간을 겪었으나, 2024년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승소..

연예 2026.01.28

별이 된 연극 거장, 고 우창수… 51세, 영원한 무대 뒤편으로

빛나는 별, 고 우창수의 삶과 예술연기, 연출, 교육, 그리고 제작까지, 고 우창수는 51세의 짧지만 강렬한 생을 뒤로 하고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지난 16일, 그는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의 예술혼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유족들은 이미 발인을 마쳤으며, 고인은 최근까지 투병 생활을 이어왔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그의 부재는 연극계에 큰 슬픔을 안겼지만, 그가 남긴 발자취는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선사합니다. 무대 위를 수놓았던 열정, 배우 고 우창수1975년생인 고 우창수는 수원과학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하고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누비며 배우로서의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웰컴 투 마이 월드’와 ‘푸른 봄’ 등, 그의 이름을 빛낸 작품들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

연예 2026.01.18

배한성, 故 송도순을 추억하다: 17년 동료, 딸들에게 엄마 같았던 故人

故 송도순을 향한 깊은 그리움배한성 성우가 故 송도순 성우를 추모하며 깊은 슬픔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17년간 라디오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동료 이상의 끈끈한 관계를 맺었습니다. 배한성은 고인이 세상을 떠난 후,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故 송도순과의 잊지 못할 인연을 되짚었습니다. 그는 故 송도순이 자신의 두 딸을 친딸처럼 아끼고 챙겨주었다며, 갚을 수 없는 빚을 졌다고 표현했습니다. 故 송도순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심은 주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배한성의 기억 속에서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17년간의 동행, 잊을 수 없는 추억배한성과 故 송도순은 1990년부터 2007년까지 TBS '함께 가는 저녁길'을 함께 진행하며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청취자들에게 웃음과 감..

연예 2026.01.02

영원한 '응삼이', 故 박윤배 5주기…폐섬유증과의 마지막 투병을 기억하며

그리움이 깊어지는 날, 故 박윤배 5주기탤런트 고(故) 박윤배가 우리 곁을 떠난 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2020년 12월 18일, 폐섬유증이라는 병마와 힘겨운 싸움을 벌이다 향년 73세의 나이로 별세하셨습니다. '전원일기' 속 응삼이로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던 그의 5주기를 맞아, 그의 삶과 연기를 되돌아보며 잊을 수 없는 그의 흔적을 기리고자 합니다. 폐섬유증, 그 고통스러운 그림자폐섬유증은 폐 조직이 굳어지면서 폐의 기능이 저하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폐 벽이 두꺼워지고 혈액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호흡 곤란을 겪게 됩니다. 고 박윤배는 이 질환으로 인해 마지막 순간까지 고통스러운 투병 생활을 하셨습니다. 그의 별세는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겨주었으며, 폐섬유증..

연예 2025.12.19

영원한 연기 거장, 이순재를 기억하며: 후배들의 눈물과 존경

영원히 기억될 배우, 이순재한국 연기사의 살아있는 역사, 고(故) 이순재 배우를 기리는 후배들의 진심 어린 이야기들이 전해졌습니다. MBC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배우 이순재, 신세 많이 졌습니다'를 통해 그의 헌신과 열정을 되돌아보며, 연기 인생을 향한 깊은 존경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순재 배우는 단순히 연기자가 아닌, 우리 시대의 진정한 '별'이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진 연기 열정다큐멘터리에서는 이순재 배우가 병상에서도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놓지 않았다는 사실이 공개되었습니다. 2025년 5월 25일, 그는 쇠약해진 몸에도 불구하고 대선 투표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고, 작품 활동에 대한 끊임없는 갈망을 드러냈습니다. 그의 이러한 모습은 평생을 연기자로 살아온 그의 숭고한..

연예 2025.11.29

영웅의 마지막 임무: 홍콩 화재 현장, 순직 소방관과 남겨진 약속

예정된 결혼, 멈춰버린 시간홍콩의 고층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그는 10년 동안 교제한 연인과의 결혼을 한 달 앞두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희생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슬픔을 안겨주었으며, 특히 그의 연인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았습니다. 불길 속으로: 용감했던 소방관의 마지막 순간사망한 소방관 호와이호우(37세)는 화재 발생 직후 현장에 투입되어 구조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는 공항 특수경찰 출신으로 9년 전 소방관이 되었으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화재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수색 작업을 벌이던 중, 그는 끝내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영웅을 잃은 슬픔: 추모와 애도의 물결그의 순직 소식에 동료 소방관들과 시민들은 깊은..

이슈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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