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50경기 연속 출루 대기록 달성오타니 쇼헤이가 극적인 순간에 50경기 연속 출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아시아 최다 기록과 다저스 구단 역대 최다 기록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이는 2018년 추신수가 기록한 아시아 최고 기록(52경기)과는 단 2경기 차이며, 1954년 듀크 스나이더가 세운 구단 역대 최고 기록(58경기)과는 8경기 차입니다. 짜릿했던 50번째 출루의 순간오타니는 첫 타석에서 상대 투수의 초구 패스트볼을 공략해 1루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이후 홈을 밟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세 타석에서는 모두 아웃되며 기록 달성에 어려움을 겪는 듯했습니다. 8회 네 번째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