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챔피언십 우승의 순간에도 '외면'토트넘에서 '손흥민의 후계자'로 기대를 모았던 양민혁 선수가 코번트리 시티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이 조명되고 있습니다. 코번트리 시티는 2025/26 시즌 EFL 챔피언십에서 포츠머스를 5-1로 대파하며 조기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이는 2007/08시즌 김두현, 2012/13시즌 김보경에 이어 한국 선수로서 세 번째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쾌거입니다. 하지만 정작 양민혁 선수는 팀의 우승을 함께 축하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도 명단 제외되며 13경기 연속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는 굴욕을 겪었습니다. 임대 이적 후 겪는 시련양민혁 선수는 올 시즌 초,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포츠머스로 임대되어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