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퓨처스리그에서도 침묵…안타 없이 3타수 무안타두산 베어스로 이적한 베테랑 타자 손아섭이 퓨처스리그 경기에서도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며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30일 열린 고양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1회초 2루수 땅볼, 4회초 투수 땅볼, 6회초 삼진으로 물러났고, 7회초에는 2사 만루 찬스에서 대타로 교체되는 굴욕을 겪었습니다. 경기는 두산이 6-8로 패했습니다. 한화에서 두산으로…기대와 달리 추락하는 타격감타격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던 두산은 지난 14일 한화 이글스로부터 프로야구 통산 최다안타 1위인 손아섭을 영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습니다. 트레이드 첫날에는 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