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연속, 트리플A서 무너지는 데이비슨한국과 KBO리그 복귀 의사를 밝혔던 전 롯데 투수 터커 데이비슨이 소속팀 필라델피아 산하 트리플A 팀에서 연이은 부진으로 입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최근 두 차례 선발 등판에서 합계 5.2이닝 동안 무려 13실점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8.76이라는 충격적인 성적을 남겼습니다. 특히 지난 20일 경기에서는 3이닝 동안 7실점(6자책점)하며 대량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이는 메이저리그 콜업은 물론, 트리플A 선발 로테이션 자리마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위 저하, 경쟁력 잃은 투구 내용데이비슨의 부진은 구위 저하와 직결됩니다. 이날 경기에서 그의 포심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147.9km, 최고 149.5km로 마이너리그에서도 평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