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속도 논란 감사 결과 발표서울시의 역점 사업인 한강버스 운항과 관련하여 선박들이 기준 속도를 충족하지 못한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행정 보완 사항을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감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요구에 따라 실시되었으며, 총사업비 산정, 선박 건조계약 특혜 의혹, 그리고 선박 속도 미달 등 세 가지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감사원은 선박 12척이 서울시가 발표한 17노트 기준 운항 소요 시간을 충족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사업 목적 달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속도 미달 인지 후에도 17노트 발표감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선박들의 예상 속도가 14.5~15.6 노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외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