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연구소, 대통령에게 업무보고 받는다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중순, 50여 개 국책연구소(출연연)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합니다. 이는 작년 연말 1차 업무보고 이후 약 4개월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 소속 26개,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소속 23개 출연연이 참여합니다. 공제회 등 기타 공공기관도 함께하며,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도 배석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정부 시절부터 이어져 온 연구자 처우 개선, 인력 유출, 부실 운영 등의 문제와 더불어, 기관장 임명 시기와 맞물려 대통령의 날카로운 질문이 예상됩니다. 또한, 공공기관 통폐합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출연연의 기능 및 역할 중복에 대한 논의도 업무보고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