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베식타스 새 역사를 쓰다튀르키예 리그에 혜성처럼 등장한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베식타스 구단 역사에 길이 남을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적 직후 단 3경기 만에 연속 골을 터뜨리며, 123년 구단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23일(한국시간) 열린 괴즈테페와의 홈 경기에서 쐐기골을 기록하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로써 오현규는 리그 데뷔 후 3경기에서 3골 1도움이라는 경이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는 2005-2006시즌 아이우통 이후 20년 만에 나온 진기록이며, 3경기 연속 득점은 오현규가 유일합니다. 시속 122km, '괴물 슈팅'의 탄생오현규의 쐐기골은 그야말로 압권이었습니다. 오른쪽 측면에서 연결된 패스를 받은 오현규는 페널티 지역 안으로 파고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