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 탈출: 한강 중립수역을 건넌 북한 남성지난달 말, 북한 주민 한 명이 한강 중립수역을 통해 대한민국으로 귀순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합참은 7일, 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관계 기관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탈북을 넘어, 절박한 생존 의지를 보여주는 드라마틱한 이야기입니다. 어둠 속에서 희망을 찾아온 그의 용기에 경의를 표하며, 사건의 전말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 군은 지난달 30일 야간에 한강 중립수역 중간선 이북 지역에서 감시장비로 이 남성을 최초로 식별했습니다. 그의 처절한 몸부림은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10시간의 추적과 구조: 생사의 갈림길에서 구출우리 군은 북한 남성을 최초 식별한 후, 10시간 이상을 추적하며 감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