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장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 수립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 선수가 10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출전하여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이정후 선수는 1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장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종전 추신수, 김하성 선수의 기록을 넘어선 쾌거입니다. 타율 2위 유지 및 샌프란시스코 구단 역사에 이름 새기다이정후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시즌 타율을 0.335로 끌어올리며 메이저리그 전체 타율 2위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또한, 17경기 연속 안타 기록은 1900년 이후 샌프란시스코 소속 선수로는 94년 만에 달성된 위업입니다. 이정후 선수는 샌프란시스코 구단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