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 삼겹살 회식, 이제는 옛말과거 메리츠증권이 비용 절감을 위해 삼겹살 회식을 고수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1인분 2만원을 훌쩍 넘는 삼겹살 가격 때문에 이러한 계산이 무색해졌습니다. 지난달 서울의 삼겹살 1인분 평균 가격은 2만 1000원을 넘어섰으며, 칼국수와 여성 커트 비용까지 상승하며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아직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은 수치라 더욱 우려스럽습니다. 외식 메뉴 줄줄이 인상, 서민 음식도 예외는 아니다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대표 외식 메뉴 8종의 평균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습니다. 특히 김밥 가격은 6.9%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