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8개월, 제주항공 숏폼 영상 공개 후 거센 비난최근 제주항공 공식 계정에 게재된 숏폼 영상이 누리꾼들의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 지난해 말 무안공항 참사 이후 채 1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공개된 영상이라는 점이 비판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문제의 영상은 11일 공개된 '앙칼진 승무원' 콘텐츠로, 게시 직후 빠른 속도로 확산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지만, 동시에 부정적인 여론도 함께 증폭되었다. 엇갈린 여론: 자숙 vs. 승무원 비난 자제영상 공개 후,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사고 난 지 얼마 안 됐다'며 자숙을 요구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승무원 개인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과도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특히, '유가족을 생각해야 한다'는 의견과 '승무원들이 무슨 잘못이냐'는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