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끼치는 발견, 고객의 반응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웨일스의 패스트푸드점 '프레디스'에서 한 고객이 햄버거 포장 상자와 영수증에 적힌 '도와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발견했습니다. 이 고객은 해당 내용을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공유하며, '경찰에 신고해야 할까요?'라는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고객의 게시물에는 1만 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고, 많은 사용자들이 안전을 위해 신고하라고 권장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장난으로 끝났지만, 고객의 불안한 마음은 쉽게 가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실제로 경찰에 신고한 후,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폭발적인 반응게시물이 올라온 지 24시간도 안 되어 많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여러 사용자는 '이건 진짜 같아요. 신고하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