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18년 만에 공휴일 재지정7월 17일 제헌절이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됩니다. 국회는 본회의에서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가결하여, 헌법 제정과 공포를 기념하는 제헌절이 공휴일 지위를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2008년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후 16년 만의 변화입니다. 모든 국경일 공휴일 확대, 제헌절의 의미 되새기다이번 개정안은 현행법상 국경일 중 일부에만 한정되었던 공휴일 범위를 모든 국경일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이에 따라 제헌절은 다시금 국민과 함께 헌법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 될 것입니다. 개정안은 공포 후 3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국민들의 염원 담긴 결정오랜 기간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던 제헌절이 다시금 '빨간날'로 지정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