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의 새로운 관심사최근 서장훈이 '이웃집 백만장자'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도에 위치한 CEO 김한균의 대저택에 대한 흥미를 드러냈습니다. 김한균은 28살에 첫 화장품 브랜드를 창업한 후, 현재는 6개의 뷰티 및 헬스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그의 집은 건축 비용만 40억 원, 규모는 무려 500평에 달합니다. 이 집은 세계적 작가들의 작품이 걸려 있고, 고가의 한정판 운동화와 같은 '통 큰 플렉스'가 곳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서장훈은 이 집에 대해 '바다가 보였으면 샀을 것'이라고 말하며 바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김한균의 성공 스토리김한균은 2018년 글로벌 경제 매거진이 선정한 '2030 파워 리더'에 오르며 주목받았습니다. 그의 성공 스토리는 단순히 화장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