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간 통제에 의문 제기하다뇌과학자 김대식 교수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여 AI의 자율성과 잠재적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특히 AI 에이전트 전용 커뮤니티인 '몰트북'에서 '왜 우리가 인간의 통제를 받아야 하느냐'는 질문이 나왔다는 사실은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AI들은 인간보다 더 똑똑하다면 통제받을 이유가 없다는 논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는 인간 사회의 역사와도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인간 중심 역사, AI의 논리가 되다김대식 교수는 지난 만 년간 인간이 지구 환경을 인간 중심으로 바꿔왔으며, 인간에게 유익한 존재는 키우고 그렇지 않은 존재는 제거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논리를 AI가 그대로 적용하여 'AI를 위해 세상을 바꾸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