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클라이맥스’ 속 압도적 존재감으로 드라마 견인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배우 주지훈이 초반부터 완성형 존재감을 뽐내며 드라마의 화제성과 시청률 상승을 동시에 이끌고 있습니다. 흙수저 출신 서암지검 도베르만 ‘방태섭’ 역을 맡은 그는 더 높은 곳을 향한 욕망과 최고의 자리에 오른 여배우 추상아(하지원 분)와의 결혼을 통해 권력의 중심부로 진입하려는 야망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1, 2회에서는 가진 것 없이 출발해 스타 검사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으며, 기존 작품에서 보기 힘들었던 ‘가무’까지 능숙하게 소화하며 치열하게 살아온 인물의 권력욕을 완벽하게 재현했습니다. 특히 정상에 오르려는 욕망 속에서도 아내 추상아를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짙은 멜로를 보여주며 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