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의 딸 재시, 폭풍 성장을 보여주다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최근 일본 여행 중의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이제 진짜 다 컸어. 조금 천천히 크지"라고 전하며, 재시의 성장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사진 속 재시는 일본의 한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수진 씨는 "너의 노력으로 받는 보상의 시간. 입이 근질 근질 자랑하고픈 것들 많지만 참을게. 대견하다"고 덧붙여, 재시의 성장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는 부모로서의 깊은 사랑과 자부심을 느끼게 합니다. 재시의 패션학교 합격과 가족의 자랑이수진 씨는 지난해 8월, 재시가 미국의 명문 패션학교에 합격한 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