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13년 만의 인터뷰 공개퇴임 13년 만에 처음으로 인터뷰에 나선 이명박 전 대통령이 현재 국민의힘 상황에 대해 '보수 참패'라고 진단하며 뼈아픈 쓴소리를 냈습니다. 또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판단은 법에 맡기고, 야당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며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참패를 먼저 인정하라'고 강조하며, 분열된 보수 진영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현 정부 정책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당부이 전 대통령은 현 정부가 중도·실용을 표방하며 탈원전 철회, 북극항로 개발, 자원외교 등 보수 정권의 정책들을 계승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다행이며 용기 있는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이러한 정책들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져 구체적인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