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서점 절도 혐의 한국인 체포일본 도쿄에서 서점 절도 혐의로 한국 국적의 49세 남성 조모씨가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그는 지난해 8월 도쿄 나카노구의 한 서점에서 32만원 상당의 책 15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조씨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7년간 1만점 이상 판매 기록 확인조씨는 이미 지난 3월 절도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된 상태였습니다. 경찰이 매입업체 거래 기록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조씨가 2019년부터 올해 3월까지 약 7년간 서적과 블루레이 디스크 등 총 1만 1334점(약 5454만원 상당)을 판매한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판매 물품의 대부분은 서적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상습 절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