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둔 가나, 감독 전격 경질 '충격'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두 달여 앞둔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토 아도 감독을 전격 경질했습니다. 가나 축구협회(GFA)는 31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아도 감독과의 계약을 즉시 해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독일과의 A매치 평가전에서 1-2로 패배한 지 불과 4시간 만에 나온 결정으로, 최근 4연패의 부진이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습니다. 특히 오스트리아에 1-5로 대패하며 수비 조직력에 심각한 문제점을 노출한 것이 치명타가 되었습니다. 잦은 부진, '한국전 패배'도 영향?가나 대표팀은 지난해 11월 아시아 원정 평가전에서 일본에 0-2, 대한민국에 0-1로 패배하며 비판을 받았습니다. 당시 홍명보 감독이 이끌던 한국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아도 감독은 0-..